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랜시스 드레이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오케아노스|제3특이점 - 봉쇄종국사해 오케아노스]] ==== [include(틀:Fate/Grand Order 챕터별 주역 서포터)] 리츠카 일행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이다. 첫 장면부터 폭풍우 속에서 누군가랑 대치하는 패기를 선보였는데, 이는 리츠카들과 만나기 전에 에드워드 티치의 해적선과의 전투로 포격이 통하지 않아서 후퇴하는 장면이다. 본편에서는 드레이크는 서번트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 세계일주는 커녕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기 전의 약 7년 전 모습이다. 하지만 본편 시작 이전에 '''이미 성배를 얻어서''' 보구를 사용할 수 있고 서번트와도 대적할 수 있다. 성배의 진위 유무는 불분명하나 자기 자신을 [[포세이돈(Fate 시리즈)|포세이돈]]이라 칭하는 존재[* 2부 5장이 오픈하고 나서 한 가설이 퍼졌는데 여기서 격퇴당한 포세이돈이 '''이문대의 포세이돈'''이라는 내용이였다. 이문대의 제우스에게 성배를 부여받고 특이점으로 왔다는 식으로. 하지만 결국 5장 스토리 상에서 관련된 언급이 없어서 3장의 포세이돈은 이문대와는 관련이 없는듯.]가 성배와 권능으로 인간 세상을 홍수로 말살시키려 했으나 '''아틀란티스째로 수장시키고 성배를 전리품으로 강탈했다'''. 몸속에 막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포우가 포포포포우포우포우-! 기겁하며 외치는 모습이 백미. ~~그리고 리츠카는 술에 취해 마슈 분신술을 봤다.~~ 드레이크가 가져온 이 성배는 레프 혹은 그 동료가 인리정초를 어지럽히기 위해 배치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존재한 '''진짜 성배'''다.[* 다만 진짜 성배라는 게 예수님 피를 받은 그 물건이라는 의미는 아니고,(요컨데 강력한 힘을 가진 잔) 성당교회 측에서 오래전부터 관측해왔던 여러 개의 성배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성당교회 측에서 매긴 후유키의 성배는 726번째 성배. 즉 이 성배도 몇 번째인지 알 수 없을 뿐, 성당교회에서 말하는 진짜 성배가 아닌, 그 성배 후에 나타난 XXX호 성배(교회 기준에서 보면 아류 성배)일 가능성이 높다.][* 작중에서 이 성배가 인리정초를 위협하고 있다는 언급은 있지만, 인리소각사건과 이 성배는 완전히 별개. 정확히는 해당 시대에 벌어져 프랜시스를 영웅화한 야사같은 것이고 신령이 완전히 물리적인 방법으로 인리를 끝내려던 것일 뿐, 이 성배 자체가 인리를 흔들기 위한 목적을 품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드레이크가 가진 성배를 받았다가 인리를 흔드는 성배가 아니란 것을 확인하고 다시 드레이크에게 돌려줬다.] 마슈 曰, "이 시대의 성배가 드레이크를 주인으로 선택하여 관리받고 있다." 다만, 드레이크는 성배를 '''술이 무한하게 나오고 식탁에 두면 음식이 생기는 술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성배는 소유자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힘이 있는데 드레이크는 술과 음식을 원했기 때문. 나중에 로마니 아키만이 성배의 힘으로 보물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었지만 보물은 자신의 힘과 지혜와 용기로 얻는 게 드레이크의 신조인지라 그냥 식량, 물, 술 등의 보급에만 쓰고 있다.] 그래도 성배 덕분에 3장의 싸움에 끼어들 수 있었다.[* 성배 덕분에 실체가 없는 유령도 때릴 수 있게 되었고, 배는 보구급의 마력을 지니게 되었다.] 성배 논란(?) 후에도 특유의 털털한 캐릭터성으로 마슈를 당황시키고, 리츠카 일행과 함께 3장의 보스들에 맞서는 여행을 진심으로 즐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커여운 모습도 괜찮다~~ 중후반~최종보스 전까지는 다른 주역들의 활약에 빛이 가려지지만 끝까지 리츠카들의 곁에서 역대 리츠카 서포트 일행들 중 가장 흔들리지 않는 일관적인 면모로 굳건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이와 비슷하게 흔들리지 않는 면모를 보여준건 5장의 나이팅게일이 있지만 이쪽은 버서커 클래스 + 광화EX 때문에 말을 안 들어 먹는 쪽이라 좀 미묘하다. 그래도 할파스의 말에 밀리지 않고 바로 반박하는걸 보면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가진 것은 맞는듯 하다.] 참고로 해적임에도 칼데아의 기원을 알고있다. 이 모습에 로망은 놀랐다. ---- ||<:>[[파일:external/pp.vk.me/7DEqgpgWLik.jpg|width=100%]]||<:>[[파일:external/pp.vk.me/9seMkN9tLF0.jpg|width=100%]]|| ||<-2><:>'''[[F/GO]] 마테리얼 설정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